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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의 과학화

죽염은과학이다

죽염은 과학이다

죽염종가! 인산가에서는 인산생명과학연구소를 운영하여 죽염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20여년 전부터 국내외 연구·실험 통해 밝혀진 죽염의 효능. 수많은 사례들이 증명하고, 직접 몸으로 겪은 사람들이 죽염의 효능에 대해 증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죽염의 효능과 관련해 여전히 많은 사람이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사실 우리가 수치와 실험 등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자연계의 법칙은 지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현대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 죽염의 안전성과 효능에 관한 자료는 이 땅의 죽염산업이 생겨나기 시작할 무렵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이뤄지고 있다.
대부분의 연구가 인산가에서 의뢰했거나 인산죽염을 시료로 삼고 있는데 이는 죽염산업계에서 차지하고 있는 인산가의 위상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인산죽염의 안전성

  1. 1인산죽염은 매우 안전한 물질_하버드의대 데이너 파버 암연구센터

    1995년 미국의 Havard 의과대학 Dana Faber 암 연구센터의 Teicher 박사는 죽염의 유독성 여부와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최종보고서에 의하면 유독성 여부는 실험동물의 무게감소나 사망에 따라 판단하였고, 항암효과는 종양세포의 성장 억제력에 따라 판단하였다. 유독성 연구결과 하루 140mg/kg의 Balb/C mice 인산죽염 투여는 실험쥐에 아무런 독성 또는 손상 작용을 나타내지 않았으므로 매우 안전한 물질이라고 밝혔다. 이 투여량은 75kg 몸무게의 성인을 기준으로 환산할 때 1일 섭취량 150g을 말한다. 항암효과의 연구결과는 매일 140mg/kg 의 인산죽염을 4일에서 14일간 투여 받은 실험쥐에서 0.8수준의 약한 항종양 효능이 있음이 관찰되었다고 보고 하였다.
  2. 2죽염, 의약품 시험기준으로 독성 없고 안전함이 증명되다_인산생명과학연구소 소장 이재양 박사

    2010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공동으로 유전독성 검사를 시행하였다. 유전독성이란 단위세포 또는 개체수준에서 나타나는 돌연변이와 세포유전물질에 손상을 나타내는 성질을 의미한다. 유전독성을 일으키는 원인과 과정들이 매우 다양하므로 시험 물질에 대한 정확한 독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몇가지 시험을 조합하여 시험검사를 수행한다.
    따라서 그 첫번째로 인산죽염의 미생물 복귀 돌연변이 시험을 진행하였는데 시험물질인 인산죽염을 사용한 5종의 균주들에 대해서 복귀돌연변이를 유발하지 않는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두번째로는 인산죽염의 염색체 이상시험을 수행하여 Chinese hamster 유래의 배양세포(Lung cell)를 사용하였다.
    죽염을 처리한 모든군에서 염색체이상을 가진 중기상의 출현빈도를 음성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통계학적인 유의한 증가는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인산죽염은 세포의 염색체 이상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어서 설치류 동물실험의 적혈구에 출현하는 소핵을 지표로 하여 염색체 이상 유무, 혹은 유사분열기구에 대한 손상을 평가하는 인산죽염의 소핵시험을 진행하였다.
    시험물질인 인산죽염 투여군에 있어서 다염성 적혈구 중 소핵을 갖는 적혈구의 출현빈도를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역시 유의하게 증가하는 죽염 투여 농도군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인산죽염이 발암성이나 돌연변이에 대한 유발성이 전혀 없는 것을 의미하며, 식품으로서 그 안전성이 충분함을 입증한 증거이다.